프랑수아즈 파비앙

1. 개요

프랑수아즈 파비앙은 1956년 영화 《Mémoires d'un flic》으로 데뷔한 프랑스 배우이다. 《장난기 소녀》, 《파리의 도둑》, 《벨 드 주르》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, 에릭 로메르 감독의 《나의 밤, 모드와 함께》로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. 1973년에는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《좋은 해》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과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. 또한 《26일을 위한 3개의 자리》와 《나, 나 자신 그리고 엄마》로 세자르 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,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다수 출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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